2010년 1월 4일 월요일

島みやえい子 - Endless Loop (回廊)

Endless Loop (回廊)

 

島みやえい子

 

 

 

+ 가사 및 번역
[출처] we've love i've ( http://nvyu.net/ive )

 

ずっと目隠しされて あなたが手を引いて
ぬめるような不安を 時々消すように

…ただ僕を信じてついておいで…

百も千もその言葉を囁いた
回廊は続く

音楽が聞こえる 異国の言葉と
千夜一夜の国の 情熱的なメロディ

…さぁ! 君がこの歌を歌うんだ
激しく腰を振りながら踊るんだ…
目隠しを取ろう

愛情と劣情で天よりも高い地の底で
あなたから教わったすべてを今業火の中へ

歓声を浴びながら うねりを繰り返す
歌い踊り叫び泣いた
緞帳が下りるまで…


また目隠しされて 拍手を後にして
真紅の絨毯に 時々つまづいた

…ねぇ、第2幕を歌う娘はだぁれ?…

一段も二段も明るいライトが
回廊に漏れる

愛情と劣情がもう二人を繋ぎとめないなら
毎夜毎夜揺らしてたゆりかごを今業火の中へ

歓声はもう遠く 私は繰り返す
登り下り止まり泣いた
終わらない回廊で…

계속 눈을 가리고서 당신이 손을 끌어 당겨
미끈거리는 듯한 불안을 때때로 지워버리듯이

…그저 나를 믿고서 따라만 와 줘…

백번도 천번도 그 말을 속삭였지
복도는 계속 이어지네

음악이 들려오네 이국의 말과
천야일야의 나라의 정열적인 멜로디

…자아! 네가 이 노래를 부르는거야
거칠게 허리를 흔들면서 춤추는거야…
눈가리개를 벗기자

애정과 열정으로 하늘보다 드높은 땅바닥에서
당신에게서 배웠던 모든 것을 지금 지옥의 맹렬한 불 속으로

환성을 받으면서 파도를 반복하네
노래하며 춤추며 절규하며 울었지
무대 막이 내려질 때까지…


다시 눈이 가려지고서 박수를 뒤로한 채
진홍의 융단에 때때로 채였지

…이봐, 제 2막을 부르는 아가씨는 누구인거지?…

1단도 2단도 밝은 라이트가
복도로 새어나오네

애정과 열정이 이미 두사람을 굳게 이어놓고선
매일밤 매일밤 흔들고 있었던 요람을 지금 지옥의 맹렬한 불 속으로

환성은 이제 저멀리 나는 반복하지
올라가며 내려가며 멈추며 울었지
끝이 없는 복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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