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mkvmerge 툴은 나쁘지 않은 프로그램입니다. mkv 파일에 자막같은것도 내장시킬수도 있고 뺄수도 있고 mkv 파일들을 하나로 뭉치거나 분할하는것도 가능한데 자막만 빼고싶을땐 한 편씩 수작업으로 해줘야 한다는 불편함.
왜 이짓을 하고있냐면 윈도세븐 일본어를 쓰는데 팟인코더를 어플로케일로 돌리고있습니다. ...자막을 아무리 기본 KOREAN (HANGUL?) 설정해놔도 지멋대로 mkv 파일 자체에 내장된 영어자막으로 인코딩하더군요. 컴터 다 꺼버리고 방에 누워서 D2로 튼 순간 당하는 겁니다. 한두번 당한게 아니야.
짜증나는 한국 프로그램들 유니코드로 만들면 좀 덧나나요? 영문 프로그램은 일판윈도에서 잘만돌아가는데 왜 한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은 안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