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8일 수요일

최근 본 애니메이션 1줄 리뷰.

여름의 폭풍! ~춘하동중~ (13화)
확실히 1기보다 재밌는거같음 ㅇㅇ

싸우는 사서 The Book of Bantorra (27화)
옹 왠지 느낌이 공각기동대 SAC랑 비슷한듯

노다메 칸타빌레 [1기 ~ 파리편] (34화)
우왕ㅋ굳ㅋ 웃기면서 편안한 애니메이션은 처음


(시험기간이라 땜빵포스팅밖에 못...)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도메인을 등록했습니다.

이 블로그에 좀 더 쉽게 들어올수 있는 짧은 주소를 등록했습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용 'ㅅ'/~

wo.tc - DNSEver.com에서 무료로 서비스하는 도메인 주소입니다.


2010년 4월 24일 토요일

저도 인생 그래프





○ 늦게 피는 브레이크 유형
세 사춘기 근처까지는 낮은 곡선을 그리는하지만 어느 시점에 축적된 노력과 에너지가 폭발하고 대브레이크 패턴. 대형 둔갑하는 사람. = 릴리 프랭키



......쩝

내 전성기는 주름투성이이란 말인가. 아아...



無線 → 有線


300Mbps(라고 쓰고 54Mbps라고 읽음) USB 무선랜 어댑터


100Mbps 온보드 랜카드

인터넷 환경이 교체되었습니다.


만세!!!!!!


오오옹ㅇ오 해가 뜬다!!!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WinDirStat - 하드 디스크 폴더/파일 측정 & 정리 프로그램

WinDirStat

Windows Directory Statistics


이 프로그램은 GPL 라이센스 하에 있는 프리웨어입니다.

하드 디스크의 파일 및 폴더의 분포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목록을 만들어서 관리하기 편하게 해줍니다.

측량할 드라이브를 고른 다음 OK를 누르고 10~20분 정도 기다리면...
(하드 디스크의 용량 크기에 따라 소요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으악?!!!!!!!!!!!!!!!!!!!!


쿠훔;;; 이렇게 충격적인 비주얼일 줄이야...

정리하는데는 무척 편합니다.
어딘가에 은밀하게 숨어있는 야릇한 자료도 한 평면 안에 다 드러납니다.
집에 놀러오는 친구들이나 부모님께 알려드리면 큰일나니 혼자만 알고 계시길. (


꿀뷰3의 문제점...?

압축시대에 반해서 빠르고 가벼운 이미지 뷰어는 어떨까? 해서 꿀뷰3도 설치해봤습니다.

그런데 예상치도 못한 문제가 나타났으니



이렇게 미리보기 이미지가 죄다 사라져버립니다. 윈도 7에서만 나타나는 문제일까요?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해봐도 원래대로 돌아올 줄 알았더니 변화가 없습니다.

폴더 옵션을 건드려봐도 그대로고;;

[링크스크랩?] 파워풀 일렉트로닉 라이브 공연


Kyrgyzstan Bouncing Syndrome


이건... 엄청난 전자마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dcinside HIT 갤러리


2010년 4월 22일 목요일

압축시대


"압축시대? 소녀시대도 아니고 뭐야..." 했는데...




어? AppLocale 돌린 적 없는데 왠지 지렁이(~)랑 슬래시랑 소리성자가 잘 보이넹... 기분 탓인가?

압축시대는 64비트 OS와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압축 프로그램입니다. 외국 프로그램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알집의 압축 포맷(ALZ/EGG)도 지원합니다.

오옷!!! 64비트는 아무래도 좋지만 정말 이건 진리라고밖에 할 수 없는!!!
인터페이스도 군더더기없고 그야말로 필요한 것만 들어있는 알짜배기...

이것을 만든 분은 과연 인간인가? 신이 아닌가? (ㄱ-;;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으허허허허(고자웃음)


WinRAR 당장 언인스톨!!!!!!

하루 평균 3~4개의 일본 음악 싱글/앨범을 받는 저로서는 그야말로 짐 덜어주는 천사 ㅠㅠ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요리누키 은혼 (은혼 걸작선) 오프닝 「질주의 댄서」 - DOES



왠걸 워드리스 음악이 몇초간 흘러나오더니

바...반치 댄서!!! 오오오!!! (ㄱ-;

게다가 16:9??? "걸작선"이라 그냥 흘려들었는데 봐야겠군요 이거;

앞부분에 제작 과정으로 보이는 장면이 조금 지나가는데 춈 흥미롭습니다.


P.S. (낚였다)




2010년 4월 19일 월요일

IE6 NO MORE 캠페인 동참!



저도 배너 달았습니다.

이제 IE6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제 블로그에 들어오실 때 위와 같은 상냥한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다른 사람들이 쓰는 배너와는 조금 다르다는게 보이시죠?
크롬플러스와 오페라를 추가하고 닫는 버튼을 없애버렸습니다. 아하하... -ㅂ-
아마 닫는 버튼을 눌러도 페이지가 새로 고쳐질 때마다 계속 생기는 것 같던데, 저는 그 귀찮음을 좀 덜어드리려고 싶어서.

제가 수정한 배너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코드를 복사하셔서, 스킨편집에서 원하는 곳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브라우저 아이콘 이미지들 불러오는게 좀 느릴 수도 있습니다.)

[code] [/code]




2010년 4월 18일 일요일

오페라 모바일 10 Beta & 오페라 미니 4.2


CAB 파일로 배포되면서 자바를 쓰지 않습니다.

탭 브라우징과 풀 브라우징을 지원하지만 많이 느리네요.
플러그인을 깔면 플래시 재생도 가능하다는데 플러그인을 어떻게 깔아야될지를 도무지 모르겠다는게..

오페라 미니와는 달리 클리어타입이 적용되서 좋네요. 다만 모든 폰트가 윈도 모바일에서 설정한 기본 폰트로 보입니다.





자바 런처로 구동되서 클리어타입이 전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윈도 모바일에서 쓰기에는 가장 가볍고 빠른 브라우저입니다. 마지막 샷은 그냥 홈스크린이에욤.


집에서 느긋하게 와이파이를 쓸 수 있을 때는 오페라 모바일 10으로, 밖에서 알까먹으면서(GPRS) 인터넷할때는 오페라 미니를 씁니다. 친구들이 제 핸드폰을 보면서 가장 부러워하는 것들 중에 하나죠. 근데 요즘은 개나소나 스마트폰을 알게 되어서... 좀만 있으면 제 블랙잭보다 수십배는 좋은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면서 뻐기겠지요. 후아...


※ 윈도 모바일의 IE는 데스크탑 운영체제의 IE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훨씬 더 병신스럽습니다. 와이파이 제대로 켜져있는데 접속도 잘 안됨.




조금씩 변화하는 블로그 스킨

제 블로그의 모양은 귀신도 모르게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저번에 상단 부분 이미지를 넣은 것은 아주 큰 변화에여.


따로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 그간 올린 사진으로...


아, 참고로 이 스킨은 처음부터 제가 만든건 아니고 텍큐 관리 페이지의 스킨 선택 페이지를 보면 "베이스캠프"라는 스킨이 있는데 바로 그겁니다. 최대한 밋밋하고 무미건조한 스킨을 지향하다가 요즘은 약간 색채도 넣고 하고 있습니다.
지향하는 스킨은 "보기 편한" "깔끔한" 스킨입니다. 나중에는 아예 처음부터 코드를 짜볼 생각입니다.


oblivious

2010년 4월 17일 토요일

캐비어 그린의 문제점

웬디(WD) 1TB 하드 WD10EADS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다나와를 훑어보다 보니까 유독 하드가 사망했다는둥 무서운 글이 많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 하드도 검사해 봤는데...



으아니





안돼!!!!


아무래도 한두명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파코즈에서 봤는데 2ch에서 EADS 모델들이 대거 이런 증상을 일으킨다는 (그래프를 보면 훨씬 증세가 심각합니다) 스레드가 생기고 일본 외의 다른 해외에서도 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ACS나 EAVS EARS 같은 모델들에게서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말도안되는 가변RPM이기 때문에 여기서만 발생한다는 말도 있고...
거의 정확히 1년 전에 12만원이었는데 지금은 9만 8천원이고 역시 싼게 비지떡이죠... 교환받을까요... 무상기간 1년이면 어떡하지...ㅠㅠ


무선

아... 무선이라는 거시...

노트북 쓸때부터 고질적인 불치병이나 얼굴에 주먹만한 종양덩어리를 달고 사는것같은 기분을 선사해준 환상적인 물건...

왠지 다운로드 때문에 윈도 7 계정을 2개 켜놓고 크롬플러스로 파도 좀 타려고 하면 프록시만 열심히 찾다가 에러뱉는... 불가사의하게도 퍼닥이나 뮤토런트는 열심히 업다운로드를 하고있는데... 네이트온도 끊기지를 않고... 그런데 또 왠지 로그온/아웃을 반복하니까 이것들마저 먹통되어버리고...

정말 그래픽카드가 부두더라도 인터넷 환경은 좋아야하는데... 다운로드를 숨쉬듯이 하는 인간이라... 미치겠습니다. 아주 공유기랑 랜카드랑 쌍쌍바같은 것들 베란다 밖으로 던져버릴까봐다@#$@%#@$@#%@#$@%%@#$@#%!!!!!!!

왜 선이 안 닿는거야!!!!! 나도 햄보카고시픈데!!!! 개같은 경우


※ 방금도 이 마물때문에 리붓하고 왔습니다.

[가사](Angel Beats! 오프닝) My Soul, Your Beats! - Lia

가수 중에 제일 좋아하는 Lia씨의 곡!!

My Soul, Your Beats!
Lia - アニメ 「Angel Beats!」 OP


目覚めては繰り返す、眠い朝は
눈을 뜨면 되풀이하는 졸린 아침에는

襟のタイをきつく締め
목 언저리의 타이를 꽉 매고

教室のドアくぐるとほんの少し
교실의 문을 지나서면 아주 조금이지만

胸を張って歩き出せる
가슴을 펴고서 걸을 수 있지

そんな日常に吹き抜ける風
그런 일상에 불어 스쳐 지나가는 바람

聞こえた気がした、感じた気がしたんだ 震えだす今この腕で
들린 듯한 기분이 들었어, 느낀 듯한 기분이 들었어, 지금 떨리기 시작한 이 손으로

もうくる気がした幾億の星が消え去るのを
이제 곧 올 듯한 예감이 들었어 수억의 별들이 사라져 가는 광경을

見送った、手を振った、
지켜보고 있었어, 손을 흔들어 주었어,

「よかったね」と
"잘됐네" 라고 축복하며







5월 26일... 언제 기다리지 어허헝


[가사/번역 출처] My soul,Your beats - Angel beats OP themesong


2010년 4월 15일 목요일

코원 V5 × 코원 O2 × 코원 S9 × 아이폰


크로스!!!!!

얼티밋 사총사의 등장이로소이다
우리가 뭉치면 세상에 꿀릴 게 없소이다

(V5는 옆반친구꺼, O2는 우리반친구꺼, 아이폰은 우리반복학생형꺼, 그리고 S9가 제것입니다.)

지루한 일상 속에서 우연히 네 명이 모여서 발생한 극적인 상황.
동네가 후져서 이거보고 갑부템 총집합이라고 ... ㅠㅠ

형광등 반사가 좀 아깝군요... 뭐 블랙잭 카메라라서 애초부터 화질이 병맛이긴 하지만...

추천 포스트!?

제 글이 관리 페이지 추천포스트에 떠서 저에게 관블을 걸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무슨 글이 떴는지 도대체가 궁금해서... 'ㅅ';

아무튼, 초라한 제 글도 뜰 수도 있다는 것을 조금 알게 되었네요...

기회의 땅 모두의 열린 커뮤니티 텍스트큐브!! (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스킨

전의 밋밋하기 그지없던 윗부분을 이미지로 채워넣어 봤습니다.

갈매기~ 끼룩끼룩... -_-;

텍스트큐브 로고는 아무리찾아도 배경이 투명한 것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SVG로 이식해야겠네요... 수작업으로

2010년 4월 11일 일요일

[사이트소개] Grooveshark - 음악 듣는 사이트



상당히 쓸만한 사이트입니다.

일본 곡이든, 미국이나 유럽 곡이든 치면 왠만한게 다 떠서 꽤 쓸만하네요.

블로그에 음원을 올려서 한구석으로 껄끄러워지기 싫거나, 음악 받아놓은 게 없는 다른 사람 컴퓨터에서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등, 꽤 쓸모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희귀한 자료도 잘 뜹니다. 토런트같은데서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던 게 뜰 때도 있으니...

한마디로 말하면 "음악 듣는 사이트"네요 'ㅅ'

으헑???


네이버 블로그질 대충 할때만 해도 30명을 넘기는 날이 없었는데...

왠지...아직 오후 4시인데도 118명이나 접속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__)



PS : 이거 왠지 버그같아...

2010년 4월 10일 토요일

ChromePlus의 쓰면 쓸수록 놀라운 기능


오잉? 네이버 지식쇼핑에 들어가니 돋보기에 추가되었네요.



그래서 누른 다음 한번 검색해 봤습니다.



아주 잘 검색되는군요~
이어폰 사진 볼때마다 검색해보고 싶었는데
shopping.naver.com 이라고 매번 치는 수고를 덜수 있게 되었네요 >ㅂ<


ChromePlus로 본 우리 학교 홈페이지


이것 참 눈뜨고 볼지경이 아니구만

(덤으로 고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