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3일 화요일

스킨

전의 밋밋하기 그지없던 윗부분을 이미지로 채워넣어 봤습니다.

갈매기~ 끼룩끼룩... -_-;

텍스트큐브 로고는 아무리찾아도 배경이 투명한 것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SVG로 이식해야겠네요... 수작업으로

댓글 2개:

  1. trackback from: 스킨 만들고 업로드 하면서 느낀점
    오늘 스킨 만들고 업로드 하면서 느낀점이지만 티스토리와 많이 다르다는 걸 알았습니다. 같은 회사라서 스킨 역시도 같을줄 았았지만 아직 텍큐에 적응을 못했네요. 스킨 가이드 보면서 했지만 이건 않된는 것이 좀금 있네요. 아직 내공이 부족한 것 같네요. 이번 스킨은 그나마 맘에 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스킨 적용한것 같지만... 티스토리와 같은 스킨 만들고자 다짐하고 작업에 착수했지만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하네요. 먼저 텍큐에 올리고 나중에 티토에 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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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스킨 또 져질렸습니다.
    저번 것은 좋은 분위기였는데 그냥 확 저질러 버리고 싶었기에 과감히 버리고 다시 스킨 만들었습니다. 바꿔도 미련이 남네요. 개인적으로 텍큐와서 처녀작이 였는데 흐림 효과가 너무 심해 눈이 아프더라고요. :') 예전 것에 비해 부실한 것 같네요. 하지만, 광고 빼고 나니 훨씬 빠르다는 걸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차차 보고 마춰 가야겠지만 메뉴부분이 좀 어정쩡 한 게 있지만 그런대로 볼만은 하군요. 차차 보완하고 살을 덧붙여가야 하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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