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from: 세상에서 가장 불친절한 공지 어제 저녁에 가족 식사모임이 있어 바빴는데 우연히 알게된 소식, 텍스트큐브닷컴이 블로거닷컴으로 흡수통합된다는 사실입니다.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 지금까지 텍스트큐브에 대해 꾹꾹 참아오던 불만이 한가득이었지만, 오로지 이웃분들과의 오붓함에 모든 불편을 참고 있었습니다. 특히 마하님, 띠용님, 모드님, 사진우주님, 인장님, 스텔라님, 궁시렁님, 연님, 꼬날님, 마크님 등등 수많은 텍큐 이웃분들이 제 머무름의 이유였습니다. (이웃분들이..
trackback from: 아 조땠네요...
답글삭제ㅇㅅㅇ 이제와서 망했다는걸 알았는데... 이젠 어디로 옮겨야할지...;;; 네이버는 마음에 안들고... 그렇다고 티스토리로가자니 초대장이 없고;;; ㅡㅡ;;; 왜갑자기 이렇게 된거래요ㅜㅜ 몇달안되서 알게된 분들하고 결별하려고하니... 마음이 좋지 않네요... 다른곳 찾아서 만들지 아니면 아예 블로그를 접던지 할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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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어제 저녁에 가족 식사모임이 있어 바빴는데 우연히 알게된 소식, 텍스트큐브닷컴이 블로거닷컴으로 흡수통합된다는 사실입니다.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 지금까지 텍스트큐브에 대해 꾹꾹 참아오던 불만이 한가득이었지만, 오로지 이웃분들과의 오붓함에 모든 불편을 참고 있었습니다. 특히 마하님, 띠용님, 모드님, 사진우주님, 인장님, 스텔라님, 궁시렁님, 연님, 꼬날님, 마크님 등등 수많은 텍큐 이웃분들이 제 머무름의 이유였습니다. (이웃분들이..
trackback from: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사가시고자 하시는 분
답글삭제텍큐에서 티스토리로 이사가시고자 하시는데 티스토리 계정이 없으신분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비밀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선착순 19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