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栗林みな實 - 翼はPleasure Line

翼はPleasure Line

栗林みな實 (쿠리바야시 미나미)


いちばん 綺麗(きれい)な 空(そら)を 飛(と)ぼうよ
가장 아름다운 하늘을 날아가자

確(たし)かな 未來(みらい)へ Try!
확실한 미래를 향해 Try!


願(ねが)いは 瞳(ひとみ)の 中(なか)

염원은 눈동자 속에서

かがやいて あふれる 笑顔(えがお)
빛나면서 넘치는 미소


流(なが)れに 翼(つばさ)を あずけて

흐름에 날개를 맡기고서

今(いま)は ふりかえらずに
이제는 뒤돌아보지 말고


めぐり會(あ)えた 奇跡(きせき)は Pleasure Line
우연히 만난 기적은 Pleasure Line

約束(やくそく)したよね
약속했었지


いちばん 綺麗(きれい)な 空(そら)へ 飛(と)ぼうよ
가장 아름다운 하늘로 날아가자

何度(なんど) 倒(たお)れても "TRY!"
몇 번이고 넘어져도 "TRY!"

傷(きず)つきながら つかむ 明日(あした)
상처입으면서 움켜잡는 내일

優(やさ)しく 强(つよ)く 語(かた)る 君(きみ)を
상냥하게 강인하게 얘기하는 그대를

忘(わす)れない, いつも…
잊을 수 없어, 언제나…


心(こころ)を 濡(ぬ)らした 雨(あめ)
마음을 적셨던 비

ひとしずく 光(ひかり)に とけて
한 방울이 빛에 녹아서

痛(いた)みに ふるえる 翼(つばさ)も
아픔에 떨리는 날개도

小(ちい)さな 愛(あい)を 守(まも)るの
조그만 사랑을 지키는 걸


忘(わす)れないで 世界(せかい)は Pleasure Line
잊지마 세상은 Pleasure Line이야

決(けっ)して こわくない
결코 두렵지 않아


見果(みは)てぬ 空(そら)を ふたりで 飛(と)ぼうよ
끝까지 다 보지 못한 하늘을 둘이서 날아가자

手(て)を はなさないで "FLY!"
손을 놓지 않고서 "FLY!"

さまよいながら 求(もと)める 夢(ゆめ)
방황하면서 추구하는 꿈

朝燒(あさや)けの 待(ま)つ 丘(おか)で 君(きみ)を
아침놀을 기다리는 언덕에서 그대를

熱(あつ)く 抱(だ)きしめて
뜨겁게 끌어안아


思(おも)い出(だ)せば 頰(ほほ)に 風(かぜ)は 吹(ふ)いて
떠올려보면 볼에 바람은 불어와서

わたしたちの 前(まえ)に 道標(みちしるべ) おいてくれる
우리들 앞에 이정표를 놓아주네


見果(みは)てぬ 空(そら)を ふたりで 飛(と)ぼうよ
끝까지 다 보지 못한 하늘을 둘이서 날아가자

手(て)を はなさないで "FLY!"
손을 놓지 않고서 "FLY!"

さまよいながら 求(もと)める 夢(ゆめ)
방황하면서도 추구하는 꿈

朝燒(あさや)けの 待(ま)つ 丘(おか)で 君(きみ)と
아침놀을 기다리는 언덕에서 그대와

いちばん 綺麗(きれい)な 空(そら)を 飛(と)ぼうよ
가장 아름다운 하늘을 날아가자

確(たし)かな 未來(みらい)へと
확실한 미래로

傷(きず)つきながら つかめば いい
상처입으면서도 움켜쥐면 돼

優(やさ)しく 强(つよ)く 語(かた)る 君(きみ)は
상냥하고 강인하게 이야기하는 그대는

朝燒(あさや)けに Fly away
아침놀에 Fly away



아주 예전에 들어본 기억이 났는데 이게 크르노 크루세이드 오프닝이었군요.
굉장히 좋습니다 ;ㅅ;乃 강철 오프닝 again 다음으로 좋아~

댓글 1개:

  1. 이거 제가 들려드렸던 음악같은데 ㅎㅎ;;

    뭐... 저도 이거 처음 들었을때 나름 중독되었거든요

    ... 가수 얼굴좀 어떻게 생겼나 보고싶었는데 아줌마라니 아줌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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